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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 일자리 중요성

  • 왜 산림 일자리인가?

    산림은 국토의 63%를 차지하는 삶의 기본적 토대이자 공동자원임

    • 국민들은 산림에서 목재, 임산물과 같은 재화 뿐만 아니라 휴양, 교육, 레포츠 등 다양한 유·무형의 서비스에 대해 제공 받기를 희망
    • 또한, 베이비 부머 세대('55~63년, 734만명)의 본격적인 은퇴시기에 맞물려 귀산촌 인구가 증가하는 등 새로운 정주 공간으로 부각

      산림복지 수혜인구 : '22.11. 2,243만명 / '21년 6만명

  • 산림 일자리 필요성

    국가는 산림의 공공재적 가치를 이용하여 사회

    • 국가 경제위기 시 산림에서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실업난 극복에 기여 (숲가꾸기 고용성과) IMF 시기 : 1일 13천명 '09년 글로벌 경제위기 시기 : 1일 33천명
    • 낙후된 산촌 활성화를 위해 산촌개발사업을 추진하고 학교 폭력, 세대 갈등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산림교육, 치유프로그램을 운영
  • 사회적 가치 실현

    산림은 국민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뿐 아니라, 경제적 가치 이외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최적의 공간임

    • 국민수요와 산림자원의 매칭을 통해 이루어지는 고용 잠재력이 풍부
    • 전통적 임업활동 이외 복지, 환경, 교육, 문화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와 결합되어 새로운 경제주체가 성장할 수 있는 확장성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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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 일자리 중요성

추진체계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추진체계

산림청, 소속 · 관계기관 모두가 전력투구로 기승전 일자리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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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일자리 추진체계도
산림일자리 추진체계도- 자세한내용은 아래참조

산림일자리 추진체계도

산림일자리 혁신본부(본부장 : 산림청장)
  • 본청,지방청 등 11개 소속기관 및 3개 관계기관(*일자리혁신책임관 지정)
    • 본청,5개지방산림청
    • 국립수목원,국립산림과학원 등 6개 소속기관
    •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산림조합중앙회
  • 산림일자리발전소(*사회적경제지원센터등과 연계한 중간지원 기능구축)
  • 17개 특·광역시, 도(*일자리협력관지정)
산림일자리창업팀(*실무부서)
산림일자리위원회(*자문기구/민간분야위원장 및 위원위촉)
사람 중심의 산림순환경제로 22년까지일자리 6만개 창출

추진단계별 전략 및 6개 유형별 세부 일자리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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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전략

추진체계

추진체계- 자세한내용은 아래참조

추진체계

목표

사람 중심의 산림순환경제로 ’22년까지 일자리 6만개 창출

3대 분야
  • (공공) 국민안전ㆍ복지 분야 공공인프라 확충, 취약계층 지원
  • (민간) 지역 특화자원의 산업화, 전문업 육성, 창업 지원
  • (사회적경제) 산림형 사회적경제 육성, 중간지원조직 신설
6개 유형
중점 추진과제
  • 1.공공 일자리
    • 산림재해ㆍ안전 분야 공공인력 확충
    •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 2.사회 서비스
    • 온 국민이 누리는 산림복지시설 확대
    • 고품질 산림서비스를 위한 전문업 육성
  • 3.지역산업 일자리
    • 클러스터 육성으로 지역 균형발전 견인
    • 산림자원 활용 확대로 산촌경제 활성화
  • 4.직접 일자리
    •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으로 생활안정 도모
    • 교육훈련 등을 통해 안정적 일자리로 전환
  • 5.사회적 경제ㆍ창업
    • 사회적경제 육성으로 산림비지니스 활성화
    • 귀산촌ㆍ여성ㆍ청년의 창업활동 지원 확대
  • 6.전문 일자리
    • 산림분야 전문성 제고 및 인재 육성
    • 새로운 자격제도 시행으로 전문업종 신설

추진단계별 전략

도입기(’17~’18) : 산림일자리 신규 발굴 및 지원체계 기반 구축
  • 산림일자리 현황 분석을 통한 일자리 확대방안, 신규 일자리 발굴
  • 산림일자리발전소 시범 운영을 통한 지역별 일자리 창출 환경 마련

    * 산림일자리발전소 : 산림일자리 발굴, 사회적경제 육성, 산림비즈니스 창업지원 역할 수행

성장기(’19~’21) : 공공ㆍ민간 일자리 창출, 비즈니스 모델 개발ㆍ육성
  • 공공일자리 단계적 충원 및 민간분야 전문일자리 신규 창출
  • 생명산업, 목재ㆍ석재ㆍ정원산업 등 新산림산업 육성 및 창업 확대
  • 국유림ㆍ산촌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 육성
성숙기(’22 ~ ) : 고용 안정성 제고 및 임업경제 활성화 견인
  • 공공ㆍ민간 산림일자리 고용안전망 구축으로 일자리 안정성 제고
  • 생명산업, 목재ㆍ석재ㆍ정원산업 등 新산림산업 육성 및 창업 확대
  • 사회적경제, 산림 비즈니스 모델 확산을 통한 임업경제 성장 주도
추진단계별 전략

공공,민간,사회적경제의 도입기('17~'18),성장기('19~'21),성숙기('22~)의 안내표입니다.

도입기(’17~’18) 성장기(’19~’21) 성숙기(’22~)
공공 현황 분석 및 제도 정비 단계적 공공인력 확충 공공서비스 기능 강화
민간 전문일자리 신규 발굴 산림산업 육성, 창업 확대 임업경제 성장 주도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 육성기반 구축 사회적경제 기업 발굴 사회적경제 모델 확산
6개 유형별 세부 일자리 정의
숲가꾸기

6개 유형별세부(공공일자리,사회서비스,지역산업일자리,직접일자리,사회적경제창업,전문일자리)일자리 에 대한 안내표입니다

공공일자리 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 고용되는 정규직 일자리
사회서비스 산림휴양, 교육, 치유 등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지역산업일자리 지역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임업활동을 통해 산촌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소득성장을 견인하는 일자리
직접일자리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정부가 직접 임금을 지불하는 한시적 성격의 재정지원 일자리 (공공업무지원형, 경기대응형)
사회적경제ㆍ창업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및 창업활동 지원으로 창출되는 일자리
전문일자리 신규 자격제도 시행, 전문직종 신규 일자리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
  •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산촌의 활성화
  •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
  •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 산촌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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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상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으로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산촌 활성화

산림자원 순환경제 구축

산림의 조성ㆍ관리ㆍ생산ㆍ가공ㆍ유통ㆍ이용의 전 과정이 단절 없이 순환되는 시스템으로 이를 통해 산림비지니스 성장

사람과 일자리의 선순환

  • 산림에서 청년, 장년, 여성, 노인 등 계층에 적합한 일자리 증가
  • 젊은 층 고용 확대로 결혼ㆍ출산율 증가 등 사회적 문제 해결
  • 귀산촌 인구증가로 산촌에 새로운 사람이 유입, 신규 임업인 증가

산촌의 활성화

  • 산림과 연계된 다양한 지역산업의 발달, 고용창출로 연계
  • 지역 산촌간의 유기적인 연대ㆍ협력을 통해 경제기반 안정화
기대 효과
  • 양질의 산림일자리 창출로 고용안정성 제고
  •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임업가구 소득 증대 기여
  • 안전국토 구현 및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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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효과
  • 산림에서 신규 일자리 6만개를 창출하여 국가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국민복지 향상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
  • 산림일자리 총 규모* : (‘16) 25만개 → (’22) 31만개

    * 임업, 임산물재배업, 토석채취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산림부문 총 일자리 규모

(일자리 창출) 양질의 산림일자리 창출로 고용안정성 제고

(국가경제 견인)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임업가구 소득 증대 기여

  • 산림의 경제적 가치 : (‘17) 40조원 → (’22) 45조원
  • 임업가구 소득 : (‘17) 3,359만원 → (’22) 4,500만원

(공공서비스 확대) 안전국토 구현 및 고품질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 3대 산림재해 피해면적 : (‘16) 51,616㏊ → (’22) 26,535㏊
  • 산림복지 수혜인구 : (‘16) 1,798만명 → (’22) 2,500만명

(사회적경제 육성)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

  • 임업부문 GDP 대비 사회적경제 기여율 : (‘17) 0.8% → (’22)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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