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는 우리에게 그늘을 보내주고 쉴 수 있는 의자를 준다. 어느 날 나무는 하늘을 항상 쳐다보며 살려고 창문이 되었다. 또 어느 날 나무는 자유롭게 날아다니며 살려고 나무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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