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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 숲속이 아파요
  • 입상자명 : 유원종
  • 입상회차 : 12회
  • 소속 : 청소년부
  • 장르 : 청소년부 글쓰기

숲속이 끙끙 머리가 아파요.
버려진 쓰레기 가져가고

숲속이 끙끙 팔이 아파요.
예쁜 꽃, 나무 눈으로만 찰칵!

숲속이 끙끙 다리 아파요.
청설모 고라니 산양 보호하고

숲속이 하하 웃어요.
아름답고 깨끗한 숲속을 보여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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