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장학습 가는 날 아이들은 병아치러머 선생님 뒤를 따라서 쪼르르 달려간다. 나비들이 나풀나풀 뻐꾸기가 뻐꾹뻐꾹 이런 소리를 들어보니 마음이 우울한 아이도 기분이 꿀꿀한 아이도 모두 함께 자연을 즐기고 있다. 공기를 정화해주는 숲이 마음까지도 정화 해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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