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나무가 노을에 비쳐 또 다른 큰 나무가 생겼네. 사람 한 명 삽 들고 쟁기 들고 가는데 노을에 비쳐 또 다른 사람 한 명이 생겼네. 큰 나무 내 넓은 마음에 삽질하는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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