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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선 편안한 곳
  • 입상자명 : 박 정 빈
  • 입상회차 : 8회
  • 소속 : 청소년부
  • 장르 : 청소년부 글쓰기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나무가 있는 곳
숲이 있는 곳
산이 있는 곳
맑은 공기가 있는 곳

나무를 보면
초록색의 싱그러운 잎도 보이고
고동색의 나무 밑둥도 보인다.

숲을 보면
푸르름을 간직한 채
줄 지어 있는 나무가 보이고
싱싱한 여러 가지 풀들도 보인다.
산을 보면
푸르다 못해
파아란 숲이 보이고
꿈에서나 본 듯한
다채로운 나무들이 보인다.

맑은 공기가 있는
나무, 숲, 산
우리가 지켜야 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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