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안해지는 곳. 나무가 있는 곳 숲이 있는 곳 산이 있는 곳 맑은 공기가 있는 곳 나무를 보면 초록색의 싱그러운 잎도 보이고 고동색의 나무 밑둥도 보인다. 숲을 보면 푸르름을 간직한 채 줄 지어 있는 나무가 보이고 싱싱한 여러 가지 풀들도 보인다. 산을 보면 푸르다 못해 파아란 숲이 보이고 꿈에서나 본 듯한 다채로운 나무들이 보인다. 맑은 공기가 있는 나무, 숲, 산 우리가 지켜야 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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