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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 아름다운 산
  • 입상자명 : 이가은
  • 입상회차 : 13회
  • 소속 : 청소년부
  • 장르 : 청소년부 글쓰기
어머니와 함께 산에 가는데 햇빛이 쨍하다. 땀 흘리며 올라 정상에서 본 풍경은 정말로 아름답다. 지금 나는 산의 대장이 되었다. 누구도 부럽지 않은 나의 모습이 자랑스럽다. 나보다 높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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