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순호
숲사랑보다는 문정부의 탄소중립에 매달리는 것 같습니다
보신분들도 있겠습니다만
강원도 충청도 푸르던 숲이 벌거숭이가 된 곳이 많이 보입니다
탄소중립을 위한다고 애써서 조성한 숲을 바리깡밀듯 빡빡머리 만든것을 보니 마음이 휑합니다..
정우진
숲사랑지도원 관리에 대한 의지가 없는게 아닌지요 ㅠㅠ
김진주
숲은 미래세대의 유산자원이며 생명줄입니다!
적극 동의합니다!
이종철
산림청에서는 숲사랑에 대한 의지가 전혀 없나봅니다.
이상덕
좋은생각입니다.
박진철
적극적으로 찬성하며, 활동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지도원증으로만 활동하기엔 시시비비 또는 계도활동에 한계를 느낍니다.
산림청 계도 도안은 산림청에서 직접해야 추후 법적 시비성이없습니다.
산림청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기대해봅니다. 참고로 전 지도원입니다.
이상원
좋은생각입니다.
오헌준
우리가 만들기에는 역부족입니다! 산림청에서 등록된 숲사랑지도원 숫자를 파악하여 만들어놓고
개별구매하도록하는것이 바람직합니다! 모자에패치만 부착하여 사용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예산문제때문에 산림청에서 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김승규
저는 몇년전 산림환경보호과와 협의하에 직접 패치를 도안하여 자비로 제작하ㅕㅇ 사용하고 있습니다.
윤달문
계몽하기에 한계가 지도원상징하는패치나 의류가 있음 좋지요
산림청산림훼손민간감시단에서는 의류에 패치,마크,모자 단체로 구입해서 사용
이한오
살림청에 민원을 넣어놓고 기다려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