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국선생이 만든 장성의 삼나무·편백숲]
전남 장성에 있는 삼나무·편백 숲은 한 개인이 20여년동안 온갖 역경을 무릎쓰고 170만평에 이르는 헐벗은 산을 수해(樹海)로 만든 인간의 의지와 신념이 국토의 얼굴을 변모시킨 좋은 사례이다.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