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정광수)이 도심내 가로수의 가지치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우드칩, 톱밥, 펠릿 등의 형태로 현장 가공함으로써 가지치기 부산물의 처리를 용이하게 하고 저탄소 녹색자원으로까지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한다.이를 위해 산림청은 4.8(수) 오후 2시 대전광역시 ...
전국에 건조특보가 13일째 발령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어 산림이 아주 메말라 있는 가운데, 오늘(4.7, 화) 오후 늦게 전북 임실 등 경남북과 전북에서 모두 5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오후 6시 30분 현재 4건을 진화완료하고 1건이 진행중에 있다고 산림청은 밝혔다.이...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최근 전국에 건조특보가 13일째 발령되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초속 8~10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전국에 산불이 잇따르고 있어 당초 4.3일부터 4.6일까지 4일간 발령되었던 "산불방지 특별비상경계령"을 이번 주말(4.12일)까지 연장 ...
임업용산지 안에서 농림어업용 생산시설 설치 대상범위 확대, 부득이한사유에 의한 산지전용기간 연장, 소기업·전통사찰·산림조합·영농조합법인 등에 대한 대체산림자원조성비 전액 감면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산지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4월7일 국무회의를 통과함으로써 산지이용규...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정부대전청사(1동1층)에 운영중인 산림홍보관이리모델링 공사에 따라 4월6일부터 6월30일까지 임시 휴관에 들어간다.따라서 이 기간 중 일반인의 관람이 중단되고 저탄소 녹색성장 등 새로운 산림정책을 널리 알리고, 노후한 전시홍보물을 새로운 소재와 ...
전국이 바짝 메마른 가운데 청명·한식과 식목일이 겹친 오늘(4.5) 18:30분 현재 예년의 23건에 조금 못 미치는 20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모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청에 의하면 오늘 하루 산불피해 면적은 약 10ha 로서, 예년 피해면적 123ha의 1/10 ...
산림청(청장 정광수)이 발표한「2008년 산림기본통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에 있는 나무 총량(임목축적)은 전년도(6억 2,440만㎥)에 비해 5.56%인 3천 472만㎥이 증가한 6억 5,912만㎥이라고 밝히고 이는 식목일 제정 원년인 '46년 5천644만...
우리나라 명품목 중 하나인 속리산 정이품송(천연기념물 제103호)을 아버지 나무로 한 첫 자식인 장자목(長子木)이 서울 남산 자락에 새로 심어진다.산림청과 서울시는 오는 4월5일(日, 14:30) 제64회 식목일을 맞아 정광수 산림청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이 참석한 가...
산림청은 4월5일 제64회 식목일(4.5)을 맞아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주제로 전국적으로 242개 기관·단체에서 7만명이 참여해 나무심기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산림청은 제64회 식목일을 맞아 전국적으로 511ha에(여의도 면적의 약 2배)에 7만명이 참여해 백합나...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원장 김태수)는 제64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기후변화 및 저탄소 신녹색 성장 원동력 기반인 종자공급원을 조성하기 위하여 지역민, 시민단체 및 녹색 일자리창출 참여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백합나무, 소나무, 굴참나무, 느티나무 등 1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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