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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가 아름다워진다
  • 작성일200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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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하영제)과 한국도로공사(부사장 백석봉)는 향후 5년간 전국 고속도로변에 1,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고속도로를 푸른 길로 가꾸는「路ㆍ花ㆍ樹 1000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하영제 산림청과 백석봉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사장 공석)은 25일 도로공사 서울영업소 교통정보센터에서 MOU를 체결하고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 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다짐할 예정이다.

이날 MOU 체결이 끝난 후 하영제 산림청장, 백석봉 도로공사 부사장, 조연환 (사)생명의숲 대표 등은 서울톨게이트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사랑의 꽃씨 나누기」행사를 통해 15,000개의 꽃씨 봉투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식목일에 국민들의 나무심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영동고속도로 여주분기점에서는「路ㆍ花ㆍ樹 1000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산림청, 한국도로공사 임직원과 (사)생명의숲 회원 등 200여명이 참여해 산림청에서 지원한 메타세콰이어 묘목 15,000그루를 심는다.

※ MOU 및「사랑의 꽃씨 나누기」: 25일 / 13:30 ~ , 경부고속도로 서울톨게이트

문 의 : 산림청 자원육성과 박광서 주무관(011-9600-9037)
한국도로공사 전익요 차장(019-220-7964)[SET_FILE]1[/SET_FILE]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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