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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퇴 아까시, ‘밀원 숲’ 백합나무 등으로 조성
  • 작성일200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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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청장 배영돈)은 웰빙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벌꿀생산의 주요 밀원식물인 아까시나무의 쇠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생활안정 및 소득을 높이기 위하여 2007년도에 백합나무, 층층나무 등 8종 13ha를 밀원식물로 조성하고 매년 조성면적을 늘이기로 하였다.

자료문의 : 산림청 남부지방산림청 김갑일 054-850-7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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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0901 보도자료-자원(밀원수종).hwp [16.5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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