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함께 올라온 제3호 태풍 “에위니아”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울진국유림관리소 자매결연 마을인 울진군 서면 소광리에 울진국유림관리소가 대민복구지원에 나섰다.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장대중)는 7월 11일 태풍 “에위니아” 및 장맛비로 인하여 마을 진입도로가 유실되고, 농경지 유실 및 작물의 피해를 입은 우리 관리소 자매결연 마을 울진군 소광1, 2리 마을에 농경지 등 복구지원에 나섰다.
자료문의 : 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 김경철 054-782-7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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