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으로 우수가 지나고,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겨우내 머금었던 고로쇠 수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이와 때를 함께하여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성부근) 운문산자연휴양림팀은 산림문화휴양과 웰빙을 함께할 수 있는 “새봄에 떠나는 건강여행! 고로쇠 한모금의 여유”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SET_FILE]1[/SET_FILE]
COPYRIGHTⒸ 산림청 SINCE1967.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