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의 : 산림청 재선충병방제과 박도환 사무관(042-481-4076)
천덕꾸러기로 취급받아오던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최근 유가급등과 에너지 절약이라는 사회, 경제적 분위기 속에 열병합발전소에서부터 목재가공업체에 이르기까지 대체 에너지 원료 및 산업 원자재로 귀하신 몸 취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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