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의 : 산림청 산림휴양정책과 고연섭 사무관(042-481-4217)
산림청 정책홍보팀 최관묵 사무관(042-481-4078)
지지부진(遲遲不進)하게 운영되어 오던 「국민의 숲」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산림청(서승진)은 국유림을 가꾸고 즐길 수 있는 휴양·문화 체험공간으로 개방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착실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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