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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신문-국립산림품종센터 공공산림가꾸기사업 추진
  • 작성일2009-05-11
  • 작성자 /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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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국가산림종자생산 기반의 중심기관으로 우량종자를 생산하기 위하여 1960년대부터 종자공급원 조성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702ha의 종자 공급원이 조성되어 지금까지 총 180여 톤의 우량종자를 생산?보급함으로써 우량산림자원 육성과 녹색한반도 구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은 유기질비료시비, 유전간벌, 병해충방제, 수형조절사업등을 통한 종자생산 공급원의 집약적 관리와 도로변과 임도변의 경관 숲 및 시험림관리, 임도 관리사업 등 다양한 산림사업에 투입하여 산림가꾸기 및 녹색일자리 창출을 통하여 경제난 극복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공공산림가꾸기 근로자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인자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 일업훈련기관에서 기술교육을 이수 한 자 및 산림분야 자격증 소지자, 산림관련 퇴직공무원, 산림조합?중앙회 퇴직 직원이며, 공공산림가꾸기 업무보조원은 대학교(2년제 포함) 졸업자로서 미취업자(졸업예정자로서 미취업자 또는 실직자와 구직 등록한 휴학생, 재학생 등 포함) 및 산림관련 퇴직공무원 또는 산림조합?중앙회 퇴직 직원, 산림기사, 산림산업기사 또는 산림기능사 등 자격소지자이다.
근로조건은 1일 8시간 기준으로 주 5일이며, 일반인부임은 1일 40,000원, 기술인부임은 1일 45,000원이며, 3000원의 간식비와 2,000원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김민중 기자 desk@efore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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