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국유림관리소(소장 최종훈)에서는 백두대간 지역내에 개재·연접된 사유 토지 등을 매수하여 국민의 불편을 없애 드린다고 말했다.[SET_FILE]1[/SET_FILE]문의 : 정선국유림관리소 보호관리팀 강희자(033-560-5522)정리 : 동부지방산림청 혁신홍보팀 황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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