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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건강, 자작나무에서 찾았다
  • 작성일2009-08-26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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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 건강, 자작나무에서 찾았다
- 산림청, 자작나무 수액의 ‘뇌기능 및 인지 기능 개선 효과’ 첫 입증 -





자작나무의 수액과 수피가 노인성 치매와 퇴행성 뇌신경계 질환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밝혀졌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의 민간 RD 투자사업인 ‘임업기술연구개발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지원하고 있는 산학연 공동연구진(서울대학교, SK임업, 엘컴사이언스, 미드미)의 연구결과 자작나무의 수액과 수피가 동물모델에서 뇌기능 및 인지기능 개선에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노화 및 다양한 원인에 의한 뇌신경세포 사멸로 유발되는 노인성 치매 및 퇴행성 뇌신경계 질환들의 예방 및 치료약 개발의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자료문의 : 산림정책과?? 이철호 박사 (042-481-4220)
??????????? (주)SK임업? 이재원 대리 (02-3700-2871)
??????????? 월컴사이언스 김승현 소장 (02-885-6609)





자세한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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