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quo;대한민국 명품브랜드 lsquo;세계 최단기 녹화성공 신화rsquo;, 세계에 알린다rdquo;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 세계총회) 100일 앞으로






8.23~28 서울 코엑스.. 110여개국 산림middot;환경middot;경제 전문가 4,300여명 참석


산림분야 세계최대 학술행사... lsquo;사회와 환경,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한 산림의 역할rsquo; 주제


여성최초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오스트롬 교수, 고은 시인 등 세계적 석학 5명 기조연설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감소 등 lsquo;지구환경의 미래와 산림의 역할rsquo;에 대해 전 세계 110여개국 4,300여명의 산림middot;환경middot;경제전문가들이 모여 지혜를 모으는 세계최대 규모의 산림학술대회가 지금부터 100일 뒤인 오는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세계산림연구기관연합회(IUFRO. International Union of Forest Research Organizations. 회장 이돈구 서울대 교수)는 lsquo;사회와 환경, 그리고 지구의 미래를 위한 산림의 역할rsquo;이라는 주제로 제23차 세계산림과학대회(IUFRO 세계총회)가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11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110여개 국가의 산림분야 각료급 인사와 UN 등 각종 국제기구 인사, 학자 등 해외인사 3,000여명을 비롯해 모두 4,300여명이 참석한다.






담 당 : 박정환 과장 (02-961-2591, 011-9997-7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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