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섭 산림청장은 1일 충북대학교 '21세기 삶과 미래' 교양강좌에 강사로 초청돼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복지자원으로서의 숲'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특강에서 신 청장은 과거 우리나라의 황폐한 민둥산을 오늘날 푸른숲으로 만든 국민들의 땀과 열정을 설명하고, 산림복지 등 다양한 산림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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