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4일 안동시 북후면 재선충병 방제사업장에서 소나무숲의 효과적 관리와 공동방제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장엔 신원섭 산림청장과 담당공무원, 관련전문가, 재선충병 발생 74개 시·군·구의 재선충병 담당과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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