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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위해 가꾸어 온 숲! 이제 국민의 곁으로...
  • 작성일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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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국유림관리소(소장 가재남)는 최근 소득의 증대, 삶의 질 향상 및 주5일 근무제의 정착, 웰빙붐 등으로 인해 산을 찾는 국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국민들에게 숲을 직접 느끼고 경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대산등산로 주변에 “단체의 숲”을 지정하였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를 참조하세요.문의 : 산림청 영월국유림관리소 김조임(033-371-8133)

첨부파일
  • 070914단체의 숲.hwp [16.5 K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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