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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추위 뚫고 ‘납매 꽃’ 활짝!
  • 작성일2010-01-07
  • 작성자국립산림과학원 / 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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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한 추위 뚫고 lsquo;납매 꽃rsquo; 활짝!






연일 폭설과 강추위로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남 진주시 가좌동 소재 국립산림과학원 남부산림연구소 앞뜰에 1월 6일 lsquo;납매 꽃rsquo;이 수줍은 얼굴을 내밀어 봄의 전령사다운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 메마른 가지마다 물이 오르고 산수유, 생강나무, 개나리,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었을 쯤 봄이 깊숙이 찾아와 있음을 느끼게 된다. 봄꽃은 우리의 겨울 때를 말끔히 씻어주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는다. 또한 우리의 얼었던 차가운 마음을 녹여주고 새로운 활력소를 느끼게 한다.






담당 : 남부산림연구소 임업연구사 신현철(055-760-5021)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
  • 소한 취위 뚫고 납매 꽃 활짝.hwp [4.7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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