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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양묘장 근로자, 찜통더위를 피해 탄력적으로 근무
  • 작성일20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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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춘양양묘사업소(소장 김윤병)는 최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근로자가 근무시간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작업하는 탄력근무제를 도입하여 작업능률 향상과 근로자들도 아침·저녁 선선한 시간대에 일하고 뜨거운 한낮에는 여가를 즐길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료문의 : 남부지방산림청 경영과 김윤병 054-672-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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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0803 보도자료-양묘(찜통더위를 피한 탄력근무제, 일석이조의 효과).hwp [2.2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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