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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우려지역 숲가꾸기 산물 집중 수집
  • 작성일2009-06-10
  • 작성자 / 장**
  • 조회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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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장마철을 대비하여 수해로 인한
재해방지를 위해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재해에 강한 숲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재해우려지역의 산림에 방치되어 있는 산물을 장마기 이전에 전량 수집할
것을 전국 산림부서에 지시했다.
산림청은 '09. 6. 9(화), 10:00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시middot;도, 지방산림청 숲가꾸기 담당관을 소집하여「장마철 대비 재해우려 지역에 대한 숲가꾸기 산물 수집에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회의에서 산림청은 상시수해 및 재해우려지역 인근에서
실행되고 있는 숲가꾸기 사업장에 대한 장마기전 일제 점검을 실시할 것을 강조하였다.
산림청은 올해 총 4,212억원을 투입하여 252천ha에
대한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숲가꾸기 사업장의 산물수집을 강화하여 목재펠릿 원료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재해우려지역은
전량 수집하고, 일반지역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의 : 산림청 산림자원과 조준규
사무관(042-481-4218)

첨부파일
  • 136. 재해우려지역 숲가꾸기 산물 집중 수집.hwp [2.0 MB] 첨부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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